2023년부터 적용되는 “만 나이” 시행 방침과 계산법 안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에서 2023년 6월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만 나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만 나이’ 도입으로 인해 다들 한 두살씩 젊어지셨을텐데요! 

이 새로운 시행은 행정 및 사법 분야에서 나이를 통일하기 위한 법 개정에 따랐다고 하는데, 이제부터는 법령, 계약, 공문 등에서 표시되는 나이는 모두 ‘만 나이’로 해석될 것이라고 합네요.

 하지만 갑자기 만 나이를 도입하는 바람에 헷갈리는 상황도 항상 오더라구요 🙁 그렇다면 ‘만 나이’는 어떻게 계산되는 건지 한 번 자세히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1. 만나이 시행일:

2023년 6월 28일부터 ‘만 나이’ 시행이 시작됩니다. 이 날부터는 행정 및 사법 분야에서는 모든 나이를 ‘만 나이’로 표기하게 됩니다. 이는 한국의 나이 표기 체계를 일관성 있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변화라고 볼 수 있겠죠?

2. 만나이계산:

만 나이 계산법은 생일에 따라 다릅니다. 생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 해당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빼고 1을 더하면 현재의 만 나이가 됩니다. 예를 들어, 2023년에 생일이 지나지 않은 1996년생의 만 나이는 27세가 됩니다 (2023 – 1996 – 1).

만나이 계산기를 통한 계산도 가능한데요, 해당 사이트에서 한 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3. 만나이 생일:

생일을 맞이한 당일부터는 해당 연도에 출생 연도만 빼면 됩니다. 예를 들어, 2023년에 생일을 맞이한 1996년생의 만 나이는 27세가 됩니다 (2023 – 1996).

이렇게 새롭게 도입된 ‘만 나이’ 시행은 초등학교 입학 나이와 연금 수급 시기, 정년 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요, 이 만나이가 예외 적용되는 항목도 한 번 알아봐야겠죠?

 

 

4. 만나이 예외 항목

‘만 나이 통일법’에는 몇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법제처는 “국민의 편의를 위해서 불가피한 경우”에는 만 나이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하였는데요! 이에 대한 몇 가지 예외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1. 취학 연령: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만 나이로 6세가 된 연도의 다음 해 3월 1일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4년을 예로 들면, 2017년생이 해당 연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연령입니다. 

2. 청소년 보호법: ‘청소년 보호법’은 법률적으로 청소년을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뺀 수치가 19 미만”으로 정의합니다. 따라서, 2023년을 기준으로 생일과 관계없이 2004년생부터가 주류나 담배를 구매할 수 있는 범위에 해당합니다. 

3. 병역 의무 및 공무원 시험 응시 자격: 병역 의무와 공무원 시험 응시 자격도 ‘만 나이 통일법’의 예외 사항에 해당합니다. 2023년을 기준으로 생일과 관계없이 2004년생은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7급 이상(또는 교정‧보호 직렬) 공무원 시험은 2003년생부터, 8급 이하 공무원 시험은 2005년생부터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만 나이 통일법’에는 일부 예외 사항이 존재한다고 해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예외 사항들은 국민의 편의와 특정 법령의 요구에 따라 적용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만 나이’ 시행일, 계산법, 생일 그리고 예외 항목까지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 간에 생일에 따라 나이가 달라지는 경우에도 호칭을 따로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당연하죠?), 한국의 서열 문화가 점차 사라지기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나이 표기 체계가 일상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해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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