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자녀 있으신 분 필독 | ‘공동육아나눔터’ | 여름방학 돌보미 | 온마을아이돌봄 | 돌봄공동체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름방학 동안 부모들에게 가장 큰 숙제가 있는데요, 바로 풀 타임으로 신경써서 케어해야 하는 자녀들이죠? 하지만 걱정을 좀 덜어드릴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이 있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라는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답니다.

01. 공동육아나눔터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양육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만 18세 미만의 자녀 중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열린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공동육아나눔터 지원을 통해 지역 중심의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통해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돌봄기능 보완 및 이웃간 돌봄 품앗이 연계 활동 지원하는데요, 대표적으로 크게 공동육아나눔터와 가족품앗이 활동으로 나눠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공동육아나눔터 : 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소통하는 공간, 자녀들이 또래와 함께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 지역사회 자녀돌봄 사랑방
  • 가족품앗이 : 이웃간 육아정보를 나누고 각자의 재능과 장점을 살려 학습활동, 체험활동, 등하교 동행 등을 함께하며 자녀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

02.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확인하고 신청하기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을 확인하기 위해선 한국건강가정진흥원 > 지역센터안내 > 해당 지역의 가족센터 클릭을 통해 지역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1.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센터안내로 이동

2. 센터소개 > 공동육아나눔터로 이동

해당 지역을 누르고 홈페이지로 이동해 참여마당 > 프로그램 신청으로 이동합니다.

3. 프로그램 일정 확인하고 회원 가입(신청서 작성)하기

지역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첨부돼있는 문서에 회원가입 신청서 / 개인정보동의서 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지역마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곳도 있으므로, 글을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사랑방이자 지역사회 자녀돌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신청 방법은

  1. 위 방법처럼 각 지역의 가족센터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도 있으며,
  2. 대표번호인 1577-9337번을 이용해 가까운 가족센터로 연결해 확인하셔도 됩니다.

03.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시간

  •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
  • 이용료는 확인 필요, 거의 무료

04. 비슷한 정책 알아보기

1. 온마을 아이돌봄 서비스

공동육아방은 만 6세 이하의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돌봄을 하고 있는 부모들의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의 돌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됩니다. 주요한 목적은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여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공동육아방은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육아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공동육아 활동에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합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월~금요일에 9:00~18:00까지 운영되며, 시설에 따라 이용시간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놀이공간 제공, 놀이 교구 제공 및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하는 가족품앗이 활동 지원 등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개발과 놀이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교구 등을 지원합니다.

가족품앗이 활동은 그룹별로 진행되며 학습지도, 체험활동, 등하교 안심동행, 예체능취미활동, 부모교육 등의 활동을 제공합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돌봄을 하는 부모들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육아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정책입니다.

2. 돌봄공동체 지원 사업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은 공적 돌봄 공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사회가 자발적으로 틈새돌봄을 책임지는 공동체성을 회복하여 지역사회의 공동체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돌봄공동체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1. 품앗이형: 지역의 공동육아나눔터를 기반으로 돌봄 활동을 하는 부모 자조 모임 및 품앗이 그룹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2. 마을 공동체형: 부모 및 지역 주민이 마을의 커뮤니티 공간을 기반으로 돌봄 활동과 돌봄을 매개로 한 지역 사회 활동을 하는 공동체입니다. 이러한 커뮤니티 공간은 북카페, 마을카페, 마을밥상, 마을농장, 쉼터, 녹색가게 등이 될 수 있습니다.
  3. 주민 경제조직형: 돌봄 활동을 하는 비영리 민간 단체, 협동 조합, 마을 기업, 자활 기업, 사회적 기업 등의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입니다.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은 만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 시간은 지역 및 구성원의 틈새 돌봄 시간에 따라 주중과 주말에 자유롭게 운영됩니다.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 함께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모든 공간이 돌봄 장소로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은 학습, 놀이, 체험, 등하교 지원,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이와 같은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은 지역 사회의 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하겠죠?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부모들은 여러 가지 걱정거리가 생기곤 하는데요, 특히 자녀돌봄에 대한 걱정은 상당히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여름은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더시고 한 번이라도 서비스 받아보셨으면 좋겠네요. 검색해서 사이트 들어가보고,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건 굉장히 쉬우니까 한 번 가까운 가족센터를 찾아보세요. 또, 가정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니 여러분의 상황과 환경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전화로 상담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번 여름, 공동육아나눔터 덕분에 걱정을 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방학을 훌륭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여성가족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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